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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이사를 마쳤다. 9월달에 결혼하고 살 집이기도 하다.
위치는 예전보다 좀 더 회사에 가까워 졌다. 걸어서 7~10분 정도? 같은 블럭에 위치하고 있다. 전세비 마련하느라 여친이랑 각각 대출하고, 그동안 모은 돈 다 긁어 모은다고 피똥 싼데다가, 당일 이사비(포장 이사 했음), 복비, 공과금 정산에 청소용구 및 정리용품 구입비만 해도 기백만원은 날아감. 어흑~ 포장 이사를 해서 그나마 짐 꾸리고 옮기고 푸는 건 안해도 되는건 그나마 다행이었지만, 부동산 뛰어 다니고, 쓸고 닦고, 정리 좀 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신다. ..어쨌던 둘이서 살아갈 sweet home의 베타버전은 오픈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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